
“어금니 잇몸이 움푹 패여 보이는데 골이식이 필요한 건가요?” — 눈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잇몸만 내려간 퇴축인지, 잇몸뼈 손상이 동반된 골결손인지 구분하는 것이 치료 계획의 출발점입니다. 완산구 중화산동 지역에서 이 주제의 진료 정보를 찾는 분들을 위해 노블리안치과의원의 안내 내용을 정리했습니다.[1]
목차
잇몸 내려앉음과 어금니 잇몸 패임은 왜 생길까요?
잇몸이 내려앉는 현상은 하나의 원인으로만 발생하지 않습니다. 잇몸과 뼈 상태뿐 아니라 치아 위치, 양치 습관, 교합, 치주질환 등 여러 요소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어금니 부위가 패여 보인다고 해서 눈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 잇몸뼈 손상까지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 뿌리가 노출되어 패여 보일 수도 있고, 치아 목 부분 마모가 비슷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어금니 쪽 패임은 이 부위가 씹는 힘과 칫솔 자극을 집중적으로 받는 구조적 특성과 관련됩니다. 닦는 힘과 방향, 잇몸의 원래 두께 같은 개인 요인이 겹치면서 진행 양상이 달라집니다.
- 잇몸이 이전보다 내려가 보이는지
- 치아 뿌리가 노출되어 있는지
- 찬 음식 등에 치아가 민감한지
- 양치할 때 잇몸 출혈이 있는지
- 치아 주변에 염증이 있는지
- 치아를 지지하는 뼈에도 변화가 있는지
잇몸퇴축과 잇몸뼈 손상은 어떻게 다른가요?
잇몸퇴축은 잇몸 가장자리가 뿌리 방향으로 이동하며 치근이 노출된 상태입니다. 반면 치조골이 손상된 골결손은 연조직인 잇몸뿐 아니라 치아 주변 뼈까지 변화한 상태입니다. 두 가지가 함께 나타날 수도 있지만 치료 방법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 구분 | 잇몸퇴축 | 치주 골결손 |
|---|---|---|
| 정의 | 잇몸 위치가 뿌리 쪽으로 내려간 상태 | 치아를 지지는 치조골이 소실된 상태 |
| 대표 치료 | 치근피개술·결합조직이식 등 연조직 치료 — 결합조직이식은 근거가 잘 확립된 방법 중 하나 | 치주 재생수술 — 차폐막·생물학적 제제·골유래 이식재 등 사용 가능 |
| 치료 순서 | 퇴축 형태와 조직 상태 평가 후 결정 | 기본 치주치료 후 재평가하며 남은 깊은 치주낭·골내 결손을 고려 |
EFP 치주염 치료 가이드라인도 특정 골내 결손에서는 재생치료를 권고하며, 재생수술은 기본 치주치료 뒤 재평가로 결정하는 단계적 치료로 설명합니다. “잇몸이 내려앉았다”는 이유만으로 골이식을 정하지 않습니다.[2]
콜라겐 골이식재는 언제 고려할 수 있을까요?
골이식재는 잇몸의 색이나 높이를 단순히 채우기 위한 재료가 아닙니다. 치아를 지지는 치조골에 재생치료가 필요한 결손이 실제로 존재하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골결손이 있어도 모든 형태에서 동일한 방법을 쓰지는 않습니다 — 결손의 위치와 형태, 남아 있는 뼈 구조, 염증 상태를 평가한 뒤 재생수술 적합성을 판단합니다.[1]
어금니 잇몸이 패여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골이식재를 쓰지 않고, 골이식재 사용 시기는 실제 골결손과 전체 치료계획에 따라 결정됩니다.
PDRN주사는 치주치료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요?
PDRN은 조직 회복·재생과 관련해 여러 의료 분야에서 연구되고 있으며, 치주조직 재생을 보조하는 방법으로도 연구되고 있습니다. 치주치료에 PDRN을 추가했을 때 치주조직 회복 관련 지표가 개선될 가능성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임상 근거는 아직 제한적이며, 기존 표준 치주치료를 대신하는 치료로 확립된 것은 아닙니다.[3]
따라서 PDRN 주사는 잇몸이 내려앉았다는 이유만으로 단독 선택하는 치료라기보다, 진단된 치주 상태와 치료 목적에 따라 보조적 적용 가능성을 판단하는 방법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병행 치료에서 흔한 오해와 사실은?
“잇몸이 내려앉으면 무조건 골이식을 해야 해요.”
잇몸퇴축은 잇몸 위치 문제, 골이식은 뼈 결손 재생 치료로 적응증이 다릅니다. 잇몸과 치조골 상태를 함께 확인한 뒤 결정합니다.
“어금니 잇몸이 패였으니 뼈도 없어진 게 분명해요.”
퇴축이나 치아 목 부분 변화도 패여 보일 수 있습니다. 구강검사·영상검사로 뼈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PDRN 맞으면 내려간 잇몸이 다시 올라와서 덮이겠죠.”
PDRN은 회복을 보조하는 방법으로 연구되고 있지만, 퇴축을 원래 위치까지 회복시키는 표준 치료로 확립돼 있지 않습니다. 퇴축을 덮는 것은 치근피개술·결합조직이식 등을 검토합니다.
“PDRN과 골이식재를 같은 날 쓰면 더 좋은 거죠?”
같은 날 사용이나 일정한 간격에 대한 보편적 임상 기준은 확립돼 있지 않습니다. 골결손 여부와 재생수술 필요성, 잇몸 상태를 먼저 평가합니다.
PDRN과 골이식재는 언제 함께 고려할 수 있을까요?
현재 중요한 기준은 어떤 재료를 먼저 쓸까가 아니라 잇몸퇴축과 골결손 중 무엇을 치료해야 하는 상태인지 구분하는 것입니다. 치주 염증이 있으면 우선 염증과 구강위생을 관리하고 재평가하며, 실제 골내 결손이 남아 재생수술이 필요하면 골이식재 등을 활용한 재생치료를 고려합니다.
함께 고려하는 시점은 염증이 조절된 이후입니다. 잇몸 상태가 안정되어야 치료 계획도 예측 가능해지므로, 검진에서 염증 관리 결과를 확인한 뒤 다음 단계를 상의하는 순서가 됩니다.
- 잇몸퇴축만 있는 경우 — 결합조직이식·치근피개술 같은 연조직 치료가 우선 검토
- 실제 골결손이 있는 경우 — 치주 재생치료가 별도의 치료 목표
- PDRN 추가 — 기존 치주치료를 보조하는 목적으로 필요 시 고려
- 병행 시기 — 정해진 날짜보다 염증 조절 상태·퇴축 형태·골결손 여부·수술 방법을 확인한 뒤 결정
함께 읽기PDRN 주사의 역할과 치은이식술 등 치료 선택지는 「잇몸 퇴축 내려앉음, PDRN 주사 효과와 함께 알아야 할 치료 방법은?」에서 정리했습니다.
| 상황 | 접근 |
|---|---|
| 잇몸퇴축만 있는 경우 | 결합조직이식·치근피개술 같은 연조직 치료 우선 검토 |
| 골결손이 동반된 경우 | 치주 재생치료가 별도의 치료 목표 |
| PDRN 활용 | 기존 치주치료를 보조하는 목적으로 필요 시 고려 |
| 병행 시기 | 염증 조절 상태·퇴축 형태·골결손 여부·수술 방법 확인 후 결정 |
저는 완산구 중화산동 지역의 진료 정보를 찾는 분들을 위해 노블리안치과의원에서 이 글의 확인 기준을 정리합니다. “잇몸이 패였다”는 표현 하나에 두 가지 다른 상태가 숨어 있습니다. 잇몸이 내려간 것인지, 뼈가 녹은 것인지에 따라 치료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저는 구강검사와 치주검사, 필요한 영상검사로 먼저 나눕니다. PDRN이나 골이식재 이름은 자주 들리지만, 순서는 언제나 진단 → 기본 치주치료 → 재평가 → 재생치료 필요성 판단입니다. 이름부터 고르지 말고 내 잇몸 상태를 먼저 아는 것이 비용과 시간을 아끼는 길입니다.
잇몸 내려앉음과 치주 골결손은 다른 상태입니다. 어금니 잇몸 패임은 검사로 원인을 구분하고, 골이식재는 실제 골결손 확인 뒤, PDRN은 보조적 방법으로 판단합니다. 병행 시기는 정해진 날짜가 아니라 진단과 치료계획이 결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잇몸이 내려앉으면 무조건 골이식을 해야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잇몸퇴축은 잇몸 위치가 내려간 상태이고 골이식은 뼈 결손을 재생하는 치료로 적응증이 다릅니다. 잇몸과 치조골 상태를 함께 확인한 뒤 필요한 치료를 결정해야 합니다.
어금니 잇몸이 움푹 패여 있으면 잇몸뼈도 없어진 건가요?
눈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잇몸퇴축이나 치아 목 부분의 변화도 패여 보일 수 있으므로 구강검사와 필요한 영상검사로 뼈 상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PDRN 주사만으로 내려간 잇몸이 다시 올라올 수 있나요?
PDRN은 치주조직 회복을 보조하는 방법으로 연구되고 있지만, 퇴축을 원래 위치까지 회복시키는 표준 치료로 확립돼 있지는 않습니다. 퇴축 형태와 주변 조직 상태에 따라 치근피개술이나 결합조직이식 등을 함께 검토합니다.
PDRN과 골이식재를 같은 날 사용하면 더 좋은가요?
현재 근거만으로 모든 환자에게 동시 적용이 더 좋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골결손 여부와 재생수술 필요성, 잇몸 상태를 먼저 평가하고 PDRN은 필요 시 보조적으로 고려합니다.
잇몸이 내려앉았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검사는 무엇인가요?
구강검사로 퇴축의 위치와 범위, 치주 염증과 치아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필요 시 치주검사와 영상검사를 함께 시행해 뼈 손상 여부를 확인하고 치료 방향을 결정합니다.
📖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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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잇몸병(치주질환). health.kdca.go.kr
- ↩ 대한치과의사협회 건강정보. 원문 인용 — 링크 없음
- ↩ Tissue Engineering and Regenerative Medicine — Polydeoxyribonucleotide (PDRN) in Dentistry: Narrative Review. 원문 인용 — 링크 없음